
■ 동중서(92): 개인적으로 찬양기도회와 조별기도회가 좋았고, 편안한 분위기 덕에 부담 없이 은혜 받는 시간이 됐던 것 같습니다
■ 이푸름(92): 여주 연수원은 정말 따뜻했고, 모든 프로그램들이 삼삼하니 부담스럽지 않고 좋았다. 마치 초등학교 시절 봄방학을 보낼 때의 느낌이었다.
■ 조은정(92): 제 신앙생활도 돌아보고 함께 즐길 수 있었던 뜻깊은 수련회였던 것 같습니다. ^^ 특히 열정적이었던 찬양기도회가 기억에 남습니다.
■ 오종환(92): 내 생애 처음으로 맞은 가장 은혜롭고 따사로웠던 그루터기 춘계 수련회였습니다. 사랑합니다.
■ 김다인(92): 제가 이번 수련회 다녀와서 느낀 점은 사실 이틀 동안 알찬 일정으로 몸은 조금 힘들었지만 은혜로 말씀을 잘 받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목사님 전도사님께서 매번 주신 강의마다 아브라함 일생 노정 구속 경륜을 통해서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 권민영(92): 그루터기 와서 처음 해보는 수련회, 처음 해보는 춘계수련회였는데 날씨가 너무 좋았고!! 말씀도, 먹을 것도 풍족한 따뜻한 수련회였습니다!
■ 이한별(92): 세상 속에서 다치고 지친 몸과 마음이 주님의 은혜로 평안을 누리고 기도의 응답을 받아 회복 될 수 있는 귀한 시간 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나갑경(92): 짧은 시간이었지만 은혜로운 말씀과 뜨거운 찬양기도회로 상반기를 아버지 은혜가운데 보낼 귀한 힘을 얻었던 춘계수련회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것이 아버지의 은혜이며, 또한 모든 것을 준비한 손길 위에 아버지의 축복만 임하길 기도합니다.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 김우승(92): 기간은 짧지만 은혜는 강렬했던 수련회였습니다.
■ 김현우(92): 그루터기 첫 수련회였는데 1박 2일간 알차고 은혜로운 시간 보낼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특히 ASMR이 재밌었...)
─그루터기紙 1796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