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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또래 그루터기들과 함께한 춘계수련회 생생 후기!



동중서(92): 개인적으로 찬양기도회와 조별기도회가 좋았고, 편안한 분위기 덕에 부담 없이 은혜 받는 시간이 됐던 것 같습니다


이푸름(92): 여주 연수원은 정말 따뜻했고, 모든 프로그램들이 삼삼하니 부담스럽지 않고 좋았다. 마치 초등학교 시절 봄방학을 보낼 때의 느낌이었다.


조은정(92): 제 신앙생활도 돌아보고 함께 즐길 수 있었던 뜻깊은 수련회였던 것 같습니다. ^^ 특히 열정적이었던 찬양기도회가 기억에 남습니다.


오종환(92): 내 생애 처음으로 맞은 가장 은혜롭고 따사로웠던 그루터기 춘계 수련회였습니다. 사랑합니다.


김다인(92): 제가 이번 수련회 다녀와서 느낀 점은 사실 이틀 동안 알찬 일정으로 몸은 조금 힘들었지만 은혜로 말씀을 잘 받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목사님 전도사님께서 매번 주신 강의마다 아브라함 일생 노정 구속 경륜을 통해서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권민영(92): 그루터기 와서 처음 해보는 수련회, 처음 해보는 춘계수련회였는데 날씨가 너무 좋았고!! 말씀도, 먹을 것도 풍족한 따뜻한 수련회였습니다!


이한별(92): 세상 속에서 다치고 지친 몸과 마음이 주님의 은혜로 평안을 누리고 기도의 응답을 받아 회복 될 수 있는 귀한 시간 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나갑경(92): 짧은 시간이었지만 은혜로운 말씀과 뜨거운 찬양기도회로 상반기를 아버지 은혜가운데 보낼 귀한 힘을 얻었던 춘계수련회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것이 아버지의 은혜이며, 또한 모든 것을 준비한 손길 위에 아버지의 축복만 임하길 기도합니다.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김우승(92): 기간은 짧지만 은혜는 강렬했던 수련회였습니다.


김현우(92): 그루터기 첫 수련회였는데 1박 2일간 알차고 은혜로운 시간 보낼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특히 ASMR이 재밌었...)



─그루터기紙 179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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