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91또래 헌신예배를 준비하며

Q.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저는 89&91또래 헌신예배를 준비하고 있는 91또래를 대표해 인터뷰이를 맡은 윤지선이라고 합니다. :)


Q. 오랜만에 또래 헌신예배를 준비하고 있는데 어떠신가요? 그루터기에서 준비하는 기분은 좀 다르실 것 같아요!

A. 네ㅎㅎ 또래 헌신예배는 저희가 헵시바 졸업 예배 후에 5년 만에 준비하는 예배더라고요. ‘그루터기에 온 지 벌써 그렇게 시간이 흘렀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오랜만에 한 또래 모임에서 또래들 명단을 보면서 근황을 나누다 보니 예전에 함께 예배 준비하던 시절이 많이 생각나기도 하고, 지금은 꼭 같은 기관에 있지 않아도 각자 자리에서 또래들이 열심히 신앙생활하고 있는 것을 들으니 새삼 고맙고 뿌듯했습니다.


Q. 5년 만에 예배를 준비하다 보면 어려운 점도 있으실 것 같아요.

A. 아무래도 예전보다 그루터기에 나오는 또래 인원이 많이 적어져서 또래 모임 때 그 자리에서 결정이 안 되고, 계속 연락해서 함께 할 수 있는지 물어 보는 게 조금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저희 또래끼리만 준비하는 게 아니라 89또래와 함께 하다 보니 함께 모일 시간을 맞추는 게 쉽지 않더라고요.


Q. 그루터기에게 또래란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A. 예전보다 몸과 마음이 같이 있는 시간이 많이 적지만, 그래도 항상 생각하면 든든하고 재미있었던 일들이 가장 많이 떠오르는 존재들인 것 같습니다.ㅎㅎ


Q. 그루터기 생활하면서 또래들과 있었던 일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일 한 가지만 뽑는다면?

A. 음 많은 것들이 기억나지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그루터기 막내 때 바로 임원을 시작했는데 그 당시 동계수련회 때 또래 친구들과 같이 프로그램 준비했던 게 기억이 납니다. 그루터기에서 처음 준비 해본거라 좀 힘들기도 했었고ㅋㅋ 애정이 있습니다ㅎㅎ


Q. 마지막으로 91또래에게 하고 싶은 한마디!

A. 91또래들아! 우리가 벌써 또래라는 이름으로 함께한지 10년이 넘었네.. 나이가 참..ㅎㅎ. 앞으로도 늘 각자 자리에서 신앙의 동역자로 함께 끝까지 남는 자가 되었으면 좋겠다!



- 윤지선 그루터기

(그루터기紙 192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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