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의 살아있는 기도와 영적 승리 (단6:1-28)

오늘 본문은, 다리오 왕이 통치하던 주전 538년의 해로써, 다니엘이 80세가 훌쩍넘은 노년의 나이에 죽음의 위기를 맞이한 사건을 기록하고 있으며, 그 위기 가운데서 승리할수 있는 비결을 가르쳐주고 있다.


1. 다니엘은 사단의 정체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었다.

1) 올무 놓기를 좋아한다 (올무 : 사람이 걸려들게 꾸민 꾀, 술책)

(단6:7) ..왕이여 그것은 곧 이제부터 삼십 일 동안에 누구든지 왕 외에 어느 신에게나 사람에게 무엇을 구하면 사자굴에 던져 넣기로 한 것이니이다되 ⟶ ‘30일 이라는 묘한 법’ 을 만들어 올무를 놓았다.

(잠29:25)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게 되거니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안전..


2) 참소하기를 좋아한다 (참소:남을 헐뜯어 없는 죄를 있는 것처럼 꾸며서 고해 바침)

(단6:11) 그 무리들이 모여서 다니엘이 자기 하나님 앞에 기도하며 간구하는 것을 발견하고

(단 6:15 그 무리들이 또 모여..)

(계12:9-10) ...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 참소 : 헬라어 ‘카테고레오’, 고소하다 라는 뜻

(단6:4) 이에 총리들과 방백들이 국사에 대하여 다니엘을 고소할 틈을 얻고자 하였으나 능히 아 무 틈, 아무 허물을 얻지 못하였으니 이는 그가 충성되어 아무 그릇함도 없고 아무 허물도 없음이 었더라 ⟶ (엡4:27) 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 (말씀과 기도의 생활)


2. 다니엘의 살아있는 기도와 영적인 승리

(단6:10) 다니엘이 이 조서에 어인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그 방의 예루로 향하여 열린 창에서 전에 행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1) 죽음을 각오한 기도 ⟶ “어인이 찍힌 것을 알고도”

하나님을 위해 죽음을 선택했지만 그 길은 사는 길이었다. 우리도 죽음을 초월한 신앙이 있다면, 반드시 영육간에 살 길이 활짝 열릴줄로 믿습니다.


2) 규칙적이고 습관적인 기도 ⟶ “전에 행하던 대로”

죽음의 위기를 만났을 때 특별한 방법이나 정치적 수단을 취하지 않았다. 평소에 기도를 한 사람은 어떤 위기를 만났을 때 의연하게 전에 행하던 대로 기도할수 있는 것이다.

⓵ 예루살렘을 향해 창을 열고 하루 3번씩 기도 ⟶ 현실은 답답했지만, 믿음으로 가슴을 열고, 모든 짐을 맡기고 기도했다.

⓶ 무릎을 꿇고 기도했다 ⟶ 겸손한 기도이다.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는 기도이다.


결론적으로 다니엘의 기도의 결론은 ‘감사’이다(단6:10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골4:2)

감사로 깨어서 산 기도를 드린 다니엘의 기도의 위력은, 사자의 입을 열지 못하게 능력의 기도였다. 오늘날도 우는 사자와 같이 우리를 삼키려고 두루 찾아 다니는 이 세상 속에서(벧전5:8), 다니엘과 같은 깨어있는, 살아있는 기도를 통해서 우리를 넘어트리고 삼키려고 달려드는 사자의 입을 봉해 버리는 기적을 체험하는 모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ㅡ 그루터기紙 1809호

유근영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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