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새 지도(자기 생각, 마음 정신-넓어진 변화) _눅 24:1-9

모든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각자의 지도를 가지고 있는데, 그 지도를 그려주시는 하나님을 따라 그 지도를 어떻게 넓혀가고, 어떻게 따라가야 할 것인가?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막다른 길에 서 있는 제자들에게 예수님은 부활을 통해 새로운 지도를 그리게 해주셨다.


1. 제자들이 가졌던 지도는 무덤이 끝이다.

무덤이 끝인 지도는 쉽게 변하고, 좁아지고, 사라지고, 낡고, 썩는댜. 그러나 주님의 십자가와 무덤은 예수님의 끝이 아니라, 오히려 새 출발점이며 천국 운동의 시작이다. 때문에 부활하신 예수님을 통해 얻게 된 제자들의 새 지도는 영원한 세계를 향해서 뻗어가는 소망의 지도이다(벧전 1:3-4).


2. 제자들이 가졌던 지도는 전진이 없었다.

제자들은 십자가가 막다른 길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베드로는 제자들까지 선동해서 ‘나는 물고기 잡으러 간다’하며 갈릴리로 갔다(요 21:3). 다시 옛 생각, 옛고향, 옛집 옛사랑, 옛 직업, 옛 습관으로 돌아가며 흩어졌다.

그러나 부활하신 예수님을 통해 새 지도, 새 방향, 새 목적을 찾았기에 십자가 무덤은 후퇴(무덤)가 없음을 알게 됐고, 오직 예수님 앞으로 모였다(행 2:42-46, 4:32-37). 이제 그들이 가는 방향이 곧 천국이고, 복음을 들고 가는 곳마다 새 지도가 그려지는 것이다.

결론 :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목격한 제자들은 자기 생각, 정신, 마음에 ‘새 지도-입체적인 지도’를 가지게 됐다. 부활하신 예수님의 지도는, ① 미래를 보여주고 ② 미래를 약속하고 ③ 미래를 책임진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통해 나를 움직이고 내가 행동하는 근본 에너지, 동력이 바뀌게 되었다. 그래서 예수님 부활의 지도를 보고, 그 마음 가운데 이제는 거듭나기 시작했다.

나의 지식과 경험에 기초한 상식을 넘어서서 하나님이 주시는 동기와 이유와 방향을 향하는 새로운 삶, 이것이 ‘새 지도’이다.

(1) 땅의 지도에서 하늘(위)을 바라 보는 지도, 곧 예수님만 바라보는 지도(골 3:1-3, 히 12:2)를 갖자!

(2) 예수님의 십자가, 부활의 지도를 가지고 독수리같이 비상하며 입체적으로, 더 크고, 넓고, 깊고, 높게 앞을 보며 나아가자!

(엡 3:19)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오인정 전도사

2021년 01월 17일 정기집회

조회수 5회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오늘 본문은 야곱의 약전(족보, 삶의 결과)을 말씀하면서 요셉에게 형제들과 다른 옷을 입혔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옷을 입는다’는 것은 사람의 신분, 지위, 능력 혹은 그 사람의 상태를 의미합니다. 성경에서 옷을 입은 것은 그 사람의 영적인 상태, 사명을 알려줍니다. 그러므로 요셉이 '채색 옷', 다른 사람과 구별된 '별다른 옷'을 입었다는 것은 그가 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께서 에스겔 선지자에게 에스겔 성전의 이상을 보여주시면서 성전의 제도, 식양, 출입하는 곳, 형상, 규례, 율례를 알려주신 후 성전의 모습을 이스라엘에게 보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파괴되고 불태워진 과거 예루살렘 성전이 아닌 새 성전에 관한 이상을 에스겔에게 나타내시고, 그 이상의 내용을 이스라엘에게 보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

사람은 누구나 잘 살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잘 산다는 것은 단지 물질적인 풍족을 누리면서 사는 삶일까요? 그런 기준이라면 ‘잘 사는 성도’ 또한 세상에서 많은 돈을 벌고, 물질적인 여유를 누리면서 사는 성도를 말하는 것일까요? 하나님의 기준으로 ‘잘 사는 성도’는 ‘하나님’과 ‘나’ 사이가 죄의 담으로 막혀있지 않는 사람입니다. 1. 잘 사는